사유

우풍 - 초신성의 대폭발

민선생 2019. 12. 28. 11:54

nasa에서 촬영한 초신성 폭발

 

우풍(宇風)

 

 오늘날 지구에 사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과거 137억년전 초신성의 빅뱅으로 인한 산물이라 한다.

 

 즉, 우주폭풍(우풍)이 빅뱅으로 인해 수천억 개의 은하를 탄생시켰고, 그 은하 중 하나가 바로 우리 은하이다.

 

 그리고 우리은하에는 약 1~4천억 개의 별(항성)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우리 태양계이며 중심에는 태양(별)이 있어 우리지구를 포함한 목성, 토성 등의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은하에만 우리 태양계같은 계(항성계)가 약 1~4천억 개가 있다는 말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 중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곳은 산소를 갖고 있는 지구 밖에는 없다.

 

 그러니 이 소중한 행성 지구에서 생명이 탄생하고 진화하여 지구에 존재하게 된 든 것들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며, 이 모든 것들이 바로 137억년 전 우풍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우풍의 결과이고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도 우풍의 산물인 지라 내가 내 호를 우풍이라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만물이 모두 우풍의 산물인 까닭에 우리의 진정한 부모는 바로 태초의 빅뱅으로 인한 우풍(우주폭풍)인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그 모든 것들은 태양계 내지 우리은하 그리고 우주의 대폭발로 인해 다시 한 줌의 먼지 즉, 우풍으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 모든 존재들은 바람 속 티끌이며, 언젠가는 모두 바람 속 먼지로 되돌아 갈 것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그러니 지구를 망쳐 놓고 화성을 가니 다른 행성을 가니 하는 헛소리와 망상를 집어 치우고, 현재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인 것이다. 

 즉, 나무를 1그루 씩 더 심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