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지.호.락(知好樂)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매우 행복했던 순간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낸 시간일 것입니다.
지난날 사랑했던 사람들과 함깨한 소중한 나들이는 우리가 살아 가는데 두고 두고 즐거운 기억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우리 삶의 에너지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보다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려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때 여행장소가 외국이라고 만족도가 더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국내여행이 시간과 비용 그리고 교통 면에서 유리한 부분이 더 많다고 필자는 경험적으로 느꼈고, 그래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지기지피의 여행을 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공자께서는 논어 옹야편에서 지호락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사람의 삶은 정직해야 한다면서, 어떤 일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은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어떤 일을 알면 더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게 되면 어느듯 그것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방방곡곡에 산재해 있는 자연(산, 바다, 강, 숲 등)과 각종 문화재에 대해 공부를 해서 지금보다 더 알게 되면, 여행이 더욱 더 재밋고 좋아지게 되면서 어느듯 여행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이런 소중한 추억이 우리들 삶의 활력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며, 보다 더 풍요롭고 행복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호.락!
알찬 국내여행부터~~

우리나라 관광지를 지역별로 소개합니다.
만약 국내관광이 활성화되어 관광지의 인프라가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된다면,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의 관광지를 많이 찾게 될 것입니다.
이 길(내 것이 소중한 것임)이 우리나라가 관광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며, 우리나라 내수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취지로 내가 직접 둘러보고 찍은 사진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첫번 째는 내 고향이며 자연경관이 너무나 뛰어난 우리나라 관광 1번지 부산지역입니다.

참고로 부산의 시화는 동백꽃이고 시어는 고등어이며, 시조는 갈매기이다.
1. 부산의 간략한 역사
부산은 지금은 우리나라 제 2의 도시이지만, 과거에는 최고 수준의 자연환경을 가졌음에도 국토의 맨 동남쪽이며, 낙동강 하구와 바닷가에 위치하여 배를 타지 않으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일 뿐 아니라, 평지가 적고 산이 많아 3국과 가야시대에는 금관가야인 김해지역의 넓고 비옥한 평야에 밀려서 거칠산국(居漆山國)이라는 가야의 소국으로 있다가 신라 경덕왕(景德王)이 동래(東萊)로 개명하였다고 하며, 철기문화가 발달하였고 바다와 낙동강을 통한 교역으로 왜하고도 왕래가 있어 복천동고분 유물에서 타 지역 유물도 발견되었다.
통일신라 시대에는 경주가 전국을 관리하고, 바닷길은 주 항구로 개안포(현재 울산)를 통해 교역을 하는 관계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초에는 왜구들의 침입으로 골치가 아픈 지역이었으나 수도인 개성과 한양에는 영향을 주지않는 지역이라 다소 낙동강 오리알과 같은 신세였으나, 임진왜란 후 일본과의 통신사 교류와 초량을 중심으로 한 왜관설치로 부산이 일본과의 교류 중심지로 점차 성장하게 된다.
삼국사기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가야의 소국 중 하나인 거칠산국과 장산국이 현 동래구와 수영강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이 시기의 유적들이 현재 복천박물관(1969년대부터 2008년까지 동래구 복천동 일대의 170기 고분군에서 발굴한 가야와 신라시대의 금관, 토기, 각종 철기 유물 10,000여점)에 잘 전시되어 있으니 둘러보면 참고가 될 것이다.
가야 소국이었으며 신라(사로국)에 복속된 역사를 가진 부산지역에서 과거에 그나마 주목을 받은 곳은 범어사이다. 삼국유사 권제4 제5 의해편 의상이 화엄종을 전해오다 편에 보면 '670년(문무왕 10)에 의상이 당나라에서 귀국하여 676년에 부석사를 창건하고 10군데 사찰에 영을 내려 교(가르침)을 전하게 했는데, 태백산 부석사, 원주 비마라사, 가야 해인사, 비슬산 옥천사, 금정산 범어사, 남악(지리산) 화엄사 등이 그 절들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렇듯 금정산 범어사는 통일신라시대의 유서깊은 사찰로, 부산의 입장에서는 소중하디 소중한 보물인 셈이다.


이 범어사에서 금정산 줄기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부산대학교가 나오고 더 내려가면 식물원과 금강공원이 나오며, 그기서 더 내려가면 금정산 줄기의 마직막인 쌍계봉이 나온다.
고려시대 절터인 만덕사지는 이 쌍계봉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로 낙동강과 김해벌판을 바라다 보는 위치에 있다.
그리고 부산의 자랑거리인 동래온천장이 있는데, 일본 상인들이 이 온천 인근 금정산 자락에 금강공원을 만들고 그 아래 온천장과의 사이에 동래별장이라는 음식점을 만들었던 것이다.
금정산은 산 천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산인데 금강공원이 위치한 곳의 산 화강암들의 모습을 따 금강공원이라 이름을 붙였으며, 이곳은 금정산 일대가 그러하듯 소나무들이 영남알프스의 그것 못지 않게 이 또한 부산의 자랑거리이다.



금강공원 내 소나무 숲길은 화강암 바위와 소나무가 잘 어우러져 무척 아름답다.
부산지역에는 좋은 숲길이 매우 많다. 이 금강공원 소나무 숲도 성지곡수원지 편백.삼나무 숲, 대신동 구덕산 대신공원(현, 중앙공원)의 편백나무 숲, 해운대 동백섬과 누리마루의 소나무.동백나무 숲 그리고 수영사적 공원내에 있는 숲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숲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산에는 십여군데 이상의 대단히 좋은 숲들이 있다.

그리고 부산지역의 고려시대의 유물로는 만덕사터가 있다.
지금은 사찰터를 가로질러 만덕로가 나서, 절터가 훼손되고 2동강이 났지만 당간지주는 원래자리인 듯한 곳에 있고 만덕사터 3층석탑과 치미는 부산시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부산이 본격적으로 발전을 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들에 의해서가 아니다.
일본의 메이지유신 성공세력들이 서양의 문물을 배우고 부국강병으로 힘을 축적한 후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하여 강제로 우리 한반도에 진출을 하면서다.
이들은 저항할 능력을 상실한 조선 말인 1876년에 일본의 군사력을 동원하여 강제로 강화도조약을 체결하여 부산, 원산 그리고 인천항구를 개방하였고, 1900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서울-인천)을 개통하고 이어서 2번째로 1905년 경부선 철도(영등포-초량)를 개통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같은 해에 부산과 시모노세키간을 왕래하는 부관연락선을 연결함으로써 사람과 물자가 본격적으로 왕래를 하게 되어 부산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발전을 하게 된 것이고, 1906년에는 서울과 의주를 연결하는 경의선 마저 개통하여 부산항을 통하여 중국대륙까지 연결하게 되면서, 부산이 일본과 중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 것이다.





유럽이 16세기에 본격적인 대항해시대와 식민지시대를 열 때, 연산군 이후 우리의 조선왕조는 세계사의 흐름에는 까막눈이 되고 명나라의 군사안보 우산 속에서 내부반란 단속용 군사력만 보유한 채, 안으로 세자책봉과 이씨왕조 씨받이 경쟁에 집중하는 소모적 당파싸움을 벌이면서 부국강병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되게 되었다. 그 결과 외세의 침략으로 임진왜란, 정유재란 그리고 병자호란 등 비참하게 패배하는 굴욕적인 전쟁을 치르면서도 단 한 차례도 부국강병의 길을 걷지 못했다.
이로 인해 국토는 황페해지고 백성들의 삶은 비참하기 짝이 없는 전세계 최빈국이 되었음에도, 무능한 왕조와 사림파를 중심으로 한 국민의 삶과는 관계가 없는 당파싸움과 세도정치로 결국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는 치욕을 겪게 되었던 것이다.
만약 조선 중기에 세계사의 흐름에 맞추어 국제정세를 파악하여 외교력을 발휘하고 경제를 살리면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스스로 개항하면서 대항해시대에 부응했더랬으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의 왕과 사대부들은 일제강점기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단 한차례도 자주국방이 되지 않은 채, 바다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부산항을 왜관 위주의 우물 안 개구리식의 보수적인 운용을 하면서 시간을 날려버렸다. 바다의 제왕이신 우리 이순신 장군이 통탄할 노릇인 것이다.
그렇게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대륙진출(전쟁)과 수탈의 목적으로 발전을 하던 부산은 6.25전쟁을 거치면서 미군의 물자까지 들어오고 전국에서 피난 온 사람들로 인구가 급속도로 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지 중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과거의 낙동강 오리알이 외세에 의해 본의 아니게 갑자기 황금 거위알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제 2의 도시로 발전을 했던 부산이, 최근 들어 30여년 간은 서울과 수도권의 집중화와 한.중국교 정상화 이후 서해안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서 산업은 타지로 분산되었을 뿐 아니라 미래먹거리 첨단산업을 유치하지 못함에 따라 인근 지역인 창원.울산 그리고 최근에는 김해.양산지역으로 젊은 사람들이 이주하게 되면서, 빠른 고령화의 길로 접어들어 머지않아 우리나라 제 2의 도시를 인천에 빼앗기고 이 추세로 가면 향후 수십년 내로 제 3의 도시도 대전.세종에 빼앗길 것으로 판단된다.
통계를 보면 1925년 10만명이었던 부산의 인구가 1942년 33만명 그리고 1955년에는 100만, 1973년에는 200만을 넘어서 계속 늘어 1991년 최고점인 389만명을 기록한 후 지금까지 약 30년은 계속 줄어들어 2019년 말 기준으로는 346만명이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민들이 부산시장을 뽑을 때 우리나라 제 2도시 부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국가 지도자급 인물을 선택하지 못하고, 중앙정부에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인물들을 시장으로 뽑았고 거물급 지역 국회의원은 부산시장 자리에는 관심이 없었으니, 부산의 백년대계 미래청사진을 마련하고 초석을 놓을 국가지도자(대통령)급 부산시장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요원한 일로 생각된다.
더구나 60대 이후 부산시민들은 최근 30년간 전 국민이 다수결로 3명의 청렴한 대통령(김영삼- 르노삼성차 유치, 노무현- 부산 북항 개발, 문재인- 가덕도 신공항)을 탄생시킨 부산임에도, 열심히 일하고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한 자기 지역 출신 대통령을 부정한 돈을 받아 먹고 감옥에 간 4명의 과거 대통령보다 더 비판을 하니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한다.
부산은 점차 노인도시로 활력을 잃어가는데 노인들은 우리나라가 빨갱이 국가가 될까봐 걱정인지..
따라서 지금 부산지역 20~50대의 세대들이 과거의 부진을 털고 이곳 부산을 다시금 우리나라 제 2의 도시로 발전시켜 주기를 희망해 본다.
부산은 자연환경이 뛰어나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국제공항, 국제항만과 교통. 숙박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50도 이상 가는 천연온천이 나오는 10여개의 온천 중 2개(동래온천과 해운대온천)의 온천도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향후 20~30년 간은 관광산업을 잘 활용해서 먹고 살 수 있는 관계로 당분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젊은 세대들이 국제공항, 국제항만이 첨단산업(전기차.수소산업.바이오.반도체 등)단지와 어우러지고 인근지역인 울산과 창원의 중화학 단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함으로써 부산의 백년대계의 초석을 닦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2. 송도해수욕장과 케이블카, 스카이워크와 해안산책로
1913년에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해수욕장이 송도해수욕장이다.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장소인 암남공원에 있는 혈청소의 정식 명칭은 '우역혈청제조소'인데 1911년 일제강점기에 설치된 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소를 일본에 수출할 때 당시 유행했던 소 바이러스인 '우역'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기관을 1909년에 설치하고, 2년 뒤 우역면역혈청을 제조하기 위해 추가로 설치했던 기관이며 이는 우리나라 수의학의 효시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코로나-19 백신(면역 항원)을 우리나라 스스로의 힘으로 개발하기를 기대해 본다.


3. 금정산 동래산성과 범어사
금정산 범어사는 삼국유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유서깊은 사찰로 의상대사의 화엄 10찰 중 하나이며, 역사적으로 낙동강 오리알 지역이며 역사.문화의 불모지인 부산의 최대 자랑거리이다.
금정산에 위치한 동래산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산성으로, 숙종 대(1701~1703년)에 축성되었고 산성 수비는 동래부사가 맡았으며 평시에는 범어사 승려 300명과 인근 사찰 승려가 맡고 비상시에는 동래와 기장, 양산지역의 승려들을 수천명 동원하여 방어했다.
그러니 불쌍한 조선시대의 중들은 쌍놈 취급도 서러운데, 조선왕실에 향탄을 봉안하는 것도 모자라서 성곽 방어를 위해 비상시에는 승병으로 동원되기도 했던 것이다. 참 대단한 이씨왕조다. 성리학 이데올로기의 사대부들은 군에도 안가고 세금도 내지 않으면서 당파싸움이나 하고, 사찰과 사찰문화재를 지켜야 할 중들을 동원해서 성곽을 보수하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사고를 가진 자들이니, 나라를 빼앗기지 ㅉㅉ~~ 아이고 두야두야~~










금정산 줄기 남쪽에 위치한 쌍계봉 아래에 있는 만덕사터는 1973년 만덕터널 공사 시(당시는 문화재보존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 달랐다) 도로공사로 인해 2동강이 나 절터가 훼손되었으나, 역사나 문화의 불모지인 부산지역에서는 너무나 소중한 고려시대의 유물이 남아있는 절터이다.



4. 다대포와 낙동강 하구 그리고 낙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인 낙동강의 하구에 위치한 부산은 여러 개의 산들로 이루어진 지형을 가지고 동남쪽이 바다에 면하여 빼어난 경관을 가진 곳이 많아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전 세계에서도 인구가 약 400만명이 살면서 큰 강과 산 그리고 바다를 끼고 있으며, 국제공항과 항만을 가진 도시는 드물며, 교통인프라와 숙박시설도 매우 잘 갖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천연온천인 동래온천과 해운대온천까지 갖추고 있으니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조건을 넘치도록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남한에서 가장 긴 강인 낙동강 하구와 다대포해수욕장은 소중한 부산의 관광자원인 것이며, 부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요소인 것이다. 향후 을숙도를 포함한 낙동강하구와 낙동강 수변의 멋진 발전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다대포해수욕장은 부산에서 낙조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로, 이곳에 오면 하늘이 열린 느낌이 든다.





5. 오륙도와 이기대
동쪽에서 보면 6개, 서쪽에서 보면 5개가 되어 오륙도라 불리우며, 인근의 이기대는 부산8대 중 하나로 군사시설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다가 1993년부터 개방되었다.
이기대를 통해 오륙도 인근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 하나는 바닷가 길이고, 중간 길은 차도와 인도이며, 윗 길은 산 능선길이다.






6.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2003년 개통한 광안대교는 항구 도시인 부산을 더욱 멋지게 만드는 다리이다.
그런데 부산시 공무원들이 영어명으로 광안대교 이름을 다이아몬드 브릿지로 정했다. ㅠㅠ~
다이아몬드 너무하지 않나?
광안은 넓고 포근해서 편안하다는 의미인데 다이아몬드와 어울리나?
그러나 다이나믹 부산은 너무 잘 지었다. 박수~~











7. 수영사적공원
수영사적공원은 조선시대 동남해안을 관할하던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인 좌수영성터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가 2그루 있고 북동쪽 산책로에는 크고 멋진 해송(곰솔)들이 많으며 인근에 수영 8도시장이 있어, 공원을 둘러 본 후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이곳도 강력 추천한다.





8. 수영강변과 온천천
금정산과 철마산에서 발원하여 부산의 동래, 연제구 지역 그리고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나누면서 흐르는 물줄기이다.
강줄기를 따라 수변지역의 이점을 활용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9. 마린시티 고층 아파트와 요트경기장
수영만 매립지에 조성된 마린시티는 부산의 강남이다.



10. 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섬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였던 해운대는 해운대신시가지와 마린시티가 세워진 후부터 해수욕장 이미지를 벗고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지금은 마천루와 화려한 야경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아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 1번지가 되었다.


























11. 송정해수욕장과 달맞이 길- 문텐로드
이 길은 1934년에 개통된 옛 동해남부선 철길(지금은 폐선이 된 구간)과 소나무 숲 그리고 해안가의 바위와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1거 3득의 길로 부산의 대표적인 걷는 길이다.
길 중간지점에 청사포가 있고 양 끝에 미포와 송정해수욕장이 있어 경관이 뛰어날 뿐 아니라 파도소리를 들어며 걸을 수 있는 길이고 미포와 청사포 그리고 송정에 식당도 많아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가족단위로 걷기에도 좋은 길이므로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이 철뚝길이 2020년 10월 7일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로 개발됨에 따라 지금은 열차가 운행하고 있으며, 갓 길은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미포에서 송정까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12. 태종대와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조선시대에도 유명해던 명승지인 태종대(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의 그림이 있을 정도로 유명함)는 지금은 순환버스만 이용이 가능하다.
시간이 된다면 하루 일정으로 걸어서 자갈마당과 신선대와 등대 그리고 순환길을 돌아보면 좋다. 단, 어린이나 노인들은 비탈길이 많아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13. 성지곡수원지와 구덕산 대신공원(현, 중앙공원) 편백나무 숲
비록 일제강점기 때 일제에 의해 편백나무가 심겨졌지만, 우리나라 편백나무 숲 중 남바 1, 2가 성지곡수원지와 구덕산 편백나무 숲이다
2곳 모두 도심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쉽게 숲 속에 이를 수 있고, 편백나무 피톤치드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인지라 매우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이 2곳의 편백나무는 수령이 약 100년 가량이며 공원으로 지정되어 가족들과 함께 숲 나들이 하기에 아주 좋다.
꼭 찾아보길 바란다.
우리나라 타 지역의 유명한 편백 숲보다 훨씬 더 좋다. 성지곡수원지는 편백나무도 많지만 삼나무도 많다.



성지곡수원지는 1909년 일제에 의해 상수도원으로 개발된 우리나라 최초의 콘크리트 중력식 댐으로 1972년 낙동강 취수로 성지곡수원지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면서 어린이대공원 유원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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